-
최근 김재섭 국민민의 힘 의원과 윤상형 의원과의 대화 논란으로 인하여 국민희 탄핵소추안 투표에 분노한 국민들의 분노의 불길에 휘발유를 붓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깁재섭 프로필과 윤상현과의 내용에 대해 정리해 보겠습니다.
김재섭 의원에게 윤상현 의원이 한 말
김재섭의원이 윤석열 탄핵안 투표자리를 벗어난 일로 인해 국민의 거센 항의가 이어지자 그는 윤상현 의원에게 "형, 나 어떻게 해야 해? 지역에서 욕을 많이 먹고 있어"라고 물었습니다.
이에 육상현 의원은 지난날 박근혜 탄핵에 반대했다가 욕먹은 자신의 이야기를 하면서 "나도 욕 많이 먹었지만 1년 후에는 윤상현 의리 있다면서 무소속으로 갔는데도 다 찍어줬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지금 당장에는 탄핵에 반대해서 욕을 먹지만 1년만 지나면 국민들이 다 잊거나 다르게 해석해서 정치생명에는 지장이 없으니 그대로 가라는 뉘앙스의 대답으로 여겨지면서 국민들의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우리가 모신 대통령을 명예롭게 모시자
이에 덧붙여 윤상현 의원은 김재섭 의원에게 "우리가 모셔온 윤대통령을 버리는 것은 비겁하며, 이분이 명예롭게 이 상황을 탈출하도록 도와주는 것이 최소한의 예의다"라며 예의와 명예라는 말을 했습니다.
국민들은 윤상현의 발언에 대해 현 상황을 파악하지 못하고 자신의 권력과 당의 이익을 우선하는 패착이라고 분노하고 있습니다.
민주당 한 의원은 윤상현 의원의 발언에 대해 "국민들의 개 돼지로 여기는 발언"이라며 신랄하게 비판했습니다.
김재섭 프로필
성명: 김재섭
출생 : 1987.6.28(37세)
본관 : 김해 김 씨
현직 : 제22대 국회의원
국민의힘 원내부대표
국민의힘 도봉구 갑 당협위원장
거주지: 서울특별시 도봉구 창동북한산 아이파크
(출처-나무위키)김재섭 의원 인스타는 현재 게시물을 삭제한 상태입니다. 어지러운 정국이 다시 안정되기를 바라는 국민들의 염원을 따라 여야가 당리당락을 떠나 정의로운 민주주의로 다시 일어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