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초등학생 피살 자백1 대전 초등학생 피살 8세 여아 교사 살인 자백 충격 대전 서구 관저동 한 초등학교에서 8세 여학생이 흉기에 찔려 숨진 충격적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용의자는 해당 학교 40대 여교사로, 범행 후 자해를 시도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로 체포돼 경찰 조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사건 내용 자세히 보기 👆 사건 개요 및 현장 상황 10일 오후 5시 18분께 학부모는 돌봄 교실 종료 후 학원 차량에 탑승하지 않은 딸의 실종을 신고했습니다. 경찰과 학부모가 학교를 수색한 결과, 오후 5시 50분께 2층 시청각실에서 복부와 흉부에 흉기상을 입은 김하늘 양(8세·1학년)을 발견했으나 병원으로 옮겨진 지 40분 만에 사망했습니다. 현장에선 피해자와 함께 목·팔에 자해 상처를 입은 40대 여교사 B 씨가 의식 있는 상태로 발견됐습니다 용의자 신상 및 범행 동기 B .. 2025. 2. 11. 이전 1 다음